개념

보살

Bodhisatta (보디삿따)

깨달음을 향해 가는 이. 초기 경전에서는 깨닫기 전의 부처님을 가리킨다.

’보디’는 깨달음이고, ’삿따’는 흔히 ’존재’로 풀이한다. 초기 경전에서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을 얻기 전, 아직 길을 찾던 시절의 당신을 보살이라고 부르신다.

자타카(전생 이야기)에는 부처님께서 지난 여러 생에 왕이나 수행자, 때로는 동물로 태어나 착한 마음을 닦아 온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이야기마다 주인공이 보살이다. 자타카의 게송은 경전에 들어 있고, 게송을 둘러싼 산문 이야기는 주석서에 전해진다.

나중의 대승 불교에서는 모든 중생과 함께 깨닫기를 서원하는 수행자를 널리 보살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 개념이 나오는 이야기